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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밤돼지꿈 조회 8회 작성일 2021-07-27 07:55: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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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공개)조건만남녀의 충격적인 리얼인터뷰 1부,,실화입니까??!이건 쫌 아니네요...



추미애·윤석열, 서로 다른 곳만 본 '어색한 만남' / YTN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으로 격하게 대립하던 추미애, 윤석열 두 사람이 이제 여야의 대선 주자가 되어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월주 스님 다비식에 나란히 참석한 건데요.

예상치 못했던 두 사람의 만남은 '어색'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월주 스님 다비식이 거행됐던 전북 김제의 금산사.

추미애 전 장관과 윤석열 전 총장이 보입니다.

좌석 하나를 건너 뛰고 멀찍이 앉아있는데요.

다른 곳을 바라보며, 좀처럼 눈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이 헌화를 하고 나서 바로 뒤이어 윤석열 전 총장이 헌화를 하는데요.

물끄러미 바라는 보지만 그 모습에서도 서먹함이 묻어납니다.

두 사람, 헌화를 마치고 인사는 나눴다고 전했는데요. 서로를 언급하면서도 불편해하는 기색은 역력했습니다.

[윤석열 / 전 검찰총장 : 저도 오셨는지 몰랐는데 헌화하고 나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특별한 얘기는 없었습니다.]

[추미애 / 전 법무부 장관 : (출마 이후 처음인데, 얼굴 보셨어요?) 네. (말씀이라도 나누셨나요?) 영결식장이니까 대화를 나눌 상황은 안 됐고요.]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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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초등교사에서 산골짜기 전업 살림꾼으로! 짠맛을 먹어 봐야 단맛을 알 수 있다는 그들의 인생이야기 “여름 오미(五味), 인생을 맛보다!” (KBS 210722 방송)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여름 오미(五味), 인생을 맛보다!” (2021년 7월 22일 방송)

여름철 우리의 밥상 위를 수놓을
오미(五味),

무더운 계절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여름 보양식을 만난다

우리 음식에는 오미(五味)가 있다.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 다섯 가지의 맛은 제각각도 맛을 내지만 서로 어우러질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이 여름,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고 지친 하루를 기운 나게 할 특별한 맛은 무엇일까. 초월한 단맛을 가진 초당옥수수, 짠맛의 씨간장과 쓴맛의 더덕, 이맘때 먹는 복분자 식초와 코끼리마늘의 알싸하고 매운맛까지. 이번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이기게 해 줄 밥상 위의 다섯 가지 맛, 그리고 그 안에 녹아든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다시 돌아온 매운맛, 코끼리마늘 –충남 아산
강한 볕 아래서 마늘 수확이 한창인 농부들! 자세히 살피니 일반 마늘보다 크기가 월등하게 큰데, 이것이 바로 한동안 사라졌다가 최근 다시 등장한 코끼리마늘이다. 코끼리마늘 농사를 짓는 구미순 씨는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는데,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매운 음식이 그렇게 생각이 난단다. 이맘때가 되면 이종사촌 동생인 란근 씨네 부부도 함께 모여 농사일을 하고 여름 보양식 만들어 먹기 바쁘다. 코끼리마늘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매운맛인 풋고추까지 따서 기력을 보충해 줄 한 상을 준비한다는데, 여름철만 되면 매운맛을 찾는 농부들의 한 끼 식사를 만나본다.

우선 미순 씨가 농부들의 보양식으로 가장 먼저 준비한다는 닭개장! 코끼리마늘은 익으면 매운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마늘과는 다르게 양념보다는 그 자체를 조리해 먹는 경우가 많다고. 닭개장에도 얇게 썬 코끼리마늘을 넣는다. 그리고 풋고추, 멸치, 간장, 통들깨와 함께 달달 볶아 여름철 최고의 밥도둑인 고추다짐을 준비한다. 사실 미순 씨가 음식을 만들 때마다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데! 바로 아들이다. 아들을 위해 운영하던 한복집을 그만두고 아산으로 온 미순 씨. 이제는 꿈을 이뤄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코끼리마늘토마토 김치까지 담근다는데. 이 여름 땀 흘린 뒤 선물 같은 한 상을 맛보며 그간의 고생을 잊는다.

짜디짠 씨간장과 쓰디쓴 더덕의 만남 –전북 진안
진안고원의 산골짜기에는 아침부터 전업 살림꾼의 김밥 말기로 분주하다. 이곳의 전업 살림꾼은 바로 남편 길수 씨, 이른 아침에 출근한 간호사 아내를 대신해 아침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묵은지김밥을 말아 식사 준비를 한다. 그런데, 챙겨야 할 아이들이 자그마치 6명.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각종 동물들의 밥까지 챙겨야 하는 길수 씨의 하루는 정말 바쁘다. 초등학교 교사와 보건교사로 처음 만난 길수 씨와 아내 주화 씨. 조직에서의 생활이 길수 씨에게는 맞지 않았고 아내를 설득한 끝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돌아다니다 이곳에 정착한 지 6년. 쉽지만은 않았던 생활이지만 지금은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놀며 산에서 나는 약초들도 따 먹는 일이 즐겁단다.

식사 후에 뒤돌아서면 또다시 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전업 살림꾼의 일과. 혼자 남은 막내아들을 놀아주며 직접 만든 화덕에서 통삼겹살 화덕구이를 만든다. 게다가 산에서 직접 캔 더덕으로 몽골 여행 당시 먹었던 기억을 살려 꼬치구이의 일종인 샤슬릭을 만든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 주화 씨는 늘 그녀를 배려해 주는 남편을 위해 짭조름한 씨간장을 넣고 두부전골을 완성한다. 더덕의 쌉싸름한 맛, 그리고 씨간장의 짠맛. 쓰고 짠맛을 먹어 봐야 단맛을 알 수 있듯 인생도 그렇다는 가족들. 산골 가족이 더위를 이긴 맛을 만난다.

여름을 이기는 신맛, 복분자식초 –전북 고창
고창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복분자! 복분자는 예로부터 술로 담가 먹었다고 하는데, 이맘때 즘이면 백석기, 최명순 부부는 한창 복분자를 수확해서 술 담그기에 바쁘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명순 씨는 이렇게 담근 술을 걸러 식초를 담근다고! 명순 씨가 식초 만들기에 빠진 건 십여 년 전. 큰 병을 얻은 후 건강에 관심이 커졌고 치유를 위해 귀농하면서부터였다. 효모도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을 기울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초의 매력에 빠졌고 다행히 지금은 건강도 많이 좋아졌단다.

식초를 사랑하는 명순 씨답게 그녀는 된장에도 식초를 부어 초된장으로 만든다. 이 초된장은 토종닭을 삶기 전에 겉에 펴 바르는데 잡내도 사라지고 살이 쫀득해진다고! 삶은 닭으로 여름철 시원하게 먹기 좋은 초계탕을 만드는데, 그 소스에는 복분자 발사믹을 넣으며 신맛을 더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고창 명물인 풍천장어 탕수어부터 시원한 얼음 동동 띄운 김오이냉국까지. 아픈 세월이 발효될 수 있도록 도와준 신맛 가득한 한 상을 만난다.

단맛의 절정, 초당옥수수 – 전남 구례
한여름, 더운 계절이지만 유독 더 더운 곳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초당옥수수 밭이다. 키가 크고 열이 많은 초당옥수수 때문에 수확 철이면 비지땀을 흘리기 일쑤라고. 그 밭 한가운데서 더위와 싸우며 초당옥수수 수확에 한창인 가족들이 있다. 수확 철에는 일곱 살 아들 지섭이의 손까지 동원해 온 가족이 초당옥수수 따기 나선다고! 네 식구의 땀으로 키워 더 단 초당옥수수. ‘뛰어넘을 초(超)’ 자에 ‘엿 당(糖)’ 자를 쓴다고 하니 이름에서부터 단맛이 느껴진다. 가족들은 음식을 만들 때도 설탕 대신 초당옥수수를 사용한단다.

귀농 후 늘 함께 일하는 사람들 음식 만들어 주기 바빴던 아내 은혜 씨. 그런 아내를 위해 유일하게 남편 상수 씨가 해줬던 등갈비찜은 추억을 부르는 동시에 은혜 씨에게 가장 달고 맛있는 음식이다. 사실 부부가 귀농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딸 나현이 때문. 아픈 딸을 위해 은혜 씨는 플로리스트 일을 그만두고 농촌에서의 삶을 선택했고, 다행히 건강하게 잘 자라준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다. 딸 나현이와 함께 초당옥수수와 마를 함께 튀겨 아이들이 먹기 좋은 튀김을 만든다. 나현이는 엄마, 아빠가 바쁜 농사철이면 동생 지섭이에게 음식을 직접 해 준다는데. 서툴지만 그 마음이 대견하고 아름다워 더 맛있어 보이는 초당옥수수볶음밥까지. 앞으로도 더 달기만 할 초당옥수수 가족의 인생을 만난다.

※“여름 오미(五味), 인생을 맛보다!” 관련영상 더보기
초당옥수수 가족의 인생

짜디짠 씨간장과 쓰디쓴 더덕의 만남



※ [한국인의 밥상] 인기 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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